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토 조켄 (문단 편집) ===== [[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Ⅰ.presage flower]] ===== 프롤로그 형식으로 나온 전일담에서 성배전쟁이 시작되기 하루 전 시점에 등장. 사쿠라가 걱정되어 찾아온 시로에게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아인츠베른의 딸]]은 잘 있냐며 물어보지만 알아들을 리 없는 시로의 반응을 보고 다시 벌레창고로 들어간다. 이후 오프닝에 등장.[* 오프닝에 지나간 장면들을 보아 이미 후유키시 여기저기에 시충들을 풀어놔 린과 아처가 랜서와 이미 한번 전투를 벌였고, 시로가 랜서에게 죽었다가 살아난 것 부터 랜서와 세이버의 전투까지, 즉 공통루트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은 이미 조켄이 전부 꿰고 있었다는걸 알 수 있다.] 벌레창고에서 [[세이버(5차)|마지막 일곱 번째 서번트]]가 소환되었음을 감지한 뒤 [[세이버(5차)|마지막 서번트]]의 소환이 너무 [[에미야 시로|미숙하고 불완전]]하며 성배전쟁의 마스터는 전부 갖춰 졌으나 배우의 질, 무대의 정밀도가 전혀 갖춰지질 않아 5차 성배전쟁은 [[시작의 세 가문|우리]]가 목표로 하던 대의식과는 도저히 미치질 못한다며 개탄한다. [[마토 사쿠라|누군가]]에게 이번 성배전쟁은 잘못되어 있고, 가득찬 [[성배(Fate 시리즈)|잔]]은 누군가 마셔 내용물을 없애야 한다는것과 요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면 된다 라는걸 독백하듯이 설명하고 이번 성배전쟁에 불려나온 [[5차 세이버|세이버]]는 또 다시 [[4차 세이버|그 세이버]]임과, 마스터는 또 [[에미야]]라 얼마나 기구한 운명이냐며 조소하곤 이번 성배전쟁의 감독역이 [[코토미네 키레이|그 신부]]임을 언급하며 그 라면 이번 성배전쟁을 잘 감독하겠지 라고 언급하기도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uZ0auWVneI)]}}} || || {{{#ffffff,#ffffff '''▲ 마토 신지를 비웃는 마토 조켄'''}}} || >시로: 당신은! >신지: 하, 할아버님!!! 기다려 봐! 내가, 내가 마토의 마술사라고!! 내가아!! >조켄: 무능한 것은 제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무능하구나. 마토의 핏줄은 땅에 떨어졌다. >조켄: '''[[팩트폭력|너에게는 처음부터 무엇 하나 기대하지 않았다]].''' 몇시간 뒤 버서커와의 교전을 끝내고 교회에서 집으로 귀가하던 시로&세이버와 마주쳐 싸움을 걸었다가 라이더가 한큐에 나가떨어져서 화풀이하던 신지[* 당시 미츠즈리 아야코를 한밤중에 린치하고 있었다]의 한심함을 보고는 위신의 서를 불태워 마스터 권한을 빼앗아 버리고 마토는 이제 패퇴한다며 퇴장한다. 이후 본인이 직접 움직이기 시작. 류도사를 습격해서 산문 앞에 있던 어새신을 제물로 진 어새신을 소환한 뒤, 쿠즈키 소이치로를 인질로 캐스터도 무력화시키고 그 둘을 잔인하게 살해했다. 이후 자신의 벌레들을 이용해서 캐스터의 시체를 빼돌린다. 며칠 뒤 야밤에 공원 한가운데 나타난 린&시로 연합의 앞에 등장.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마토는 패퇴했지만 자기 자신이 패했다고는 하지 않았다고]] 선언하고, 진 어쌔신이 처리한 캐스터의 시체[* 배에 [[룰 브레이커]]가 박혀있고 목에도 관통상이 남아있는 처참한 몰골 그대로]를 충술로 조종해 [[룰 브레이커]]로 세이버의 서번트 계약을 끊으려 시도하지만 룰 브레이커를 눈치챈 아처가 캐스터의 팔을 잘라내 실패한다. 이후 캐스터의 광범위 폭격으로 시로와 린을 죽이려하나[* 세이버는 대마력 A로 인해 아예 마술공격이 통하지 않고 아쳐는 마력B, 대마력D, 간장막야의 대마력 상승효과로 휩쓸리더라도 죽진 않을것이고, 조켄은 본체가 따로 존재하니 캐스터의 마술에 별 피해를 받지 않겠지만 시로와 린은 캐스터의 공격을 버틸 수 없기 때문에 유효한 공격이었다] 갑자기 [[마토 사쿠라|수수께끼의 그림자]]가 나타나자 그럴 리가 없다며 심하게 당황하다가 결국 그림자에게 한눈이 팔린 사이 아처에게 목이 베여 소멸하고[* 물론 본체가 따로있기 때문에 아무런 타격 없이 이탈했다.] 캐스터의 시체도 그림자에게 먹혀버렸기에 일단 후퇴한다[* 이 시점까지의 조켄은 정상적인 방식으로 전쟁을 진행해 나갔지만, 그림자의 존재를 파악한 이후론 그림자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나가면서 싸운다]. 이후 류도사에 정찰온 시로와 세이버를 어새신과 함께 습격. 어새신은 세이버를 상대하고 자신은 세이버와 떨어진 시로를 상대한다. 몸을 구축하는데 많은 힘을 써 제대로된 전투력이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조켄과 시로는 마술사로서의 역량도 기질도 경험도 달라 제대로 된 마술사도 아닌 시로 따위는 조켄에게 데미지를 줄 수 없었으며, 세이버의 마력방출이나 아처의 브로큰 판타즘처럼 제대로 된 광역기가 없어 조켄의 벌레군단에게 농락당하던 시로는 마지막 힘을 짜넣어 몸에 붙은 벌레들을 떨쳐내고 조켄을 ---물론 안통하겠지만--- 공격했으나 일을 끝내고 돌아온 어새신이 시로를 두들겨 패 제압하자 어새신에게 시로의 뒷처리를 시키고 이탈한다. 그러나 여기서 죽은 줄 알았던 라이더가 나타나 어새신을 쫒아냄으로써 시로의 처리에는 실패했다. 이후 골목길에서 길가던 여성을 잡아 먹으며 어새신에게 타인의 목숨을 이용해야하는 자신이 혐오스럽냐며 물어보지만 그런 삶에 집착하는 모습이야말로 자신의 마스터답다라는 답변을 들으며 1장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